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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의 맛"…'골목식당' NO배달피자집, 수제소스에 신메뉴 참치피자로 大변신 (ft.파브리)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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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2 14:54

[OSEN=김예솔 기자] 'NO 배달피자집'에 신메뉴가 탄생했다. 

12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도봉구 창동 골목의 'NO 배달피자집' 솔루션에 나섰다. 

이날 백종원은 도봉구 창동 골목의 'NO 배달피자집'에 양식과 한식을 두루 마스터한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를 보냈다.  

백종원은 "이번에 '골목식당'에 피자를 하는 집이 나왔다. 좀 도와줘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파브리는 "나는 이탈리아 사람이다. 피자는 자신 있다"라고 말했다. 

파브리는 바로 'NO 배달피자집'을 찾아 시식에 나섰다. 파브리는 "피자와 소스가 어울리지 않는다. 도우가 너무 아쉽다.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브리는 며칠 후 새로운 비법을 전달하기 위해 또 다시 피자집을 찾았다.

파브리는 람보 밴드를 한 채 "사장님께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열심히 배워보겠다"라고 말했다. 파브리는 "이탈리아 피자는 도우에 소스를 바른 후 치즈를 뿌리고 토핑을 넣는다. 사장님의 피자는 치즈가 너무 많다. 치즈를 덮어버리면 찜처럼 돼 버린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파브리의 솔루션을 받은 피자집을 다시 한 번 방문했다. 사장님은 "대표님이 참 짓궂다고 했다. 갑자기 외국인이 와서 놀랐다. 전혀 생각을 못했다"라며 "소스 만드는 것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새로운 메뉴로 '참치피자'를 소개했다. 백종원은 "우리는 낯설어도 이탈리아 사람들은 많이 먹는 메뉴다. 토노 치폴레라는 메뉴다. 양파 맛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참치피자'와 소스에 치즈만 뿌린 피자를 주문했다. 

사장님은 직접 만든 소스를 보였다. 소스 맛을 본 백종원은 "잘 만들어줬다. 소스 맛이 강하면 안되는데 맛있다"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주특기인 빠른 손으로 참치피자와 치즈피자를 만들었다. 

참치 피자를 시식한 백종원은 "이탈리아다"라고 감탄했다. 백종원은 김성주와 정인선에게 시식을 권했다. 정인선은 "이탈리안데라고 하니까 걱정이 된다. 유럽에 가면 입에 안 맞는 경우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 역시 "나도 유럽에서 먹고 한국식이 좋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공감했다. 

참치 피자를 본 정인선은 "참치 같지 않고 불고기 같은 비주얼이다"라고 말했다. 피자를 시식한 김성주는 "맛있다. 근데 참치는 어디 갔나"라고 궁금해했다. 정인선은 "맛있다. 참치 같지 않다. 굉장히 담백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참치가 호불호가 있는데 구워지면 냄새가 날아가서 참치인지 모를 것 같다. 소스가 연해서 조화가 된다"라고 말했다. 정인선은 "완전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이런 정도라면 40대 이상 분들도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셰프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셨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일반적인 피자는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 소스라면 이 위에 치즈만 올려도 충분히 맛있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모든 메뉴를 없애고 참치피자, 치즈피자 그리고 메뉴 한 개만 더 하면 될 것 같다"라며 "일반 프랜차이즈 맛에 길들여진 분들은 소스 맛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절대 흔들리면 안된다. 좀 더 비싼 피자가 소스 맛이 약하다. 흔들리지 말고 기다려야 한다. 7천원에서 어떻게 이런 맛이 날 수 있나"라고 조언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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