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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영입' 이강철 감독, "확대 엔트리에 등록, 타격 장점 기대" [수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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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3 00:53

[OSEN=잠실, 최규한 기자]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K 이홍구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확대 엔트리가 시행될 때 등록하려고 한다."

KT 위즈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팀 간 8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T와 SK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T는 외야수 자원 오태곤을 보냈고, SK로부터 포수 이홍구를 받았다.

이홍구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타율 1할8푼8리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345경기 타율 2할2푼 34홈런.

이강철 감독은 "선수단과 동행하면서 메디컬테스트를 하고 화요일(18일)부터 확대 엔트리가 시행되면 등록하려고 한다"라며 "멀리보고 데리고 왔다. (이)홍구의 모습에 따라 강현우가 군대를 빨리 다녀와도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감독은 "3인 포수로 생각하고 있었다"라며 "기존에 보여준 것도 있다. 수비 쪽으로 한 번 체크를 해봐야할 것 같다. 장점이 많으면 두 번째 포수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팀을 떠나는 오태곤에 대해서는 "외야가 완성되고 아무래도 자리가 없었다. SK에 가서 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오)태곤이가 기회를 많이 줬는데 죄송하다고 했다. 나도 도움 받은 게 많다"라며 "작년에 어려울 때 많이 잘해줬다. 그렇다고 야구를 정으로 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SK에서 좋은 기회 얻어서 잘하라고 했다"고 이야기헀다./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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