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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데드라인 D-2’ 롯데 허문회 감독, “남들 한다고 할 필요는…” [부산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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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3 01:02

[OSEN=인천, 최규한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경기 시작을 앞두고 롯데 허문회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함께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남들 한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는 15일,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이틀 남겨두고 구단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이틀 간 두 건의 트레이드가 현실로 이뤄졌다. 지난 12일 저녁, NC와 KIA가 2대2 트레이드(투수 장현식내야수 김태진-투수 문경찬박정수)가 단행됐고, 13일 오후에는 SK와 KT가 1대1 트레이드(포수 이홍구-외야수 오태곤)가 성사됐다. 

마감시한이 가까워지면서 구단들 간의 논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겨울 스토브리그를 주도했던 롯데는 조용하다. 트레이드 논의와 시도는 활발했지만 성사로 이뤄지지는 않는 모양새다.

허문회 감독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트레이드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허 감독은 “트레이드라는 것이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구단 프런트와 조율을 해야 한다. 지금 우리팀 있는 선수들도 있고, 큰 변동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트레이드라는 것이 카드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 남들이 한다고 다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jhrae@osen.co.kr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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