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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박경완 감독대행, "LF 활용 예정…부족한 우타자 자원" [수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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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3 01:27

[OSEN=수원, 김성락 기자]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 만루 KT 오태곤이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도움이 될 자원이다."

SK 와이번스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8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SK와 KT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는 포수 이홍구를 보냈고, 외야수 오태곤을 영입했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내외야 모두 가능한 멀티플레이어고, 외야를 보면서 빠른 발을 갖추고 있다. 우타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야와 외야 모두 볼 수 있는 만큼, 활용법에 대해서는 "프로에 왔을 때 유격수로 왔다고 들었다. 내야에서 어느정도 실력인지 확인해보려고 한다"라며 "일단은 좌익수 쪽이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태곤은 14일 광주 KIA 원정에 합류한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내일 합류할 예정이고, 일단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보려고 한다. 먼저 등록하면 선수 한 명을 내려야 하니 확대 엔트리(18일)에 등록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팀을 떠나게 된 이홍구에 대해서는 "(이)홍구에게는 분명히 기회라고 생각이 든다"라며 "우리에게도 필요한 선수지만, KT에서 포수로서 더 해줄 수 있을게 많다고 본다. 잘하는 선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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