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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레이디가가”..노라조, 계란슈트→두부모자 ‘백파더’로 꽃피운 요리패션 장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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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3 22:45

[OSEN=강서정 기자] '대세 듀오' 노라조가 '백파더'를 통해 다채로운 파격 패션으로 연일 주목받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 노라조는 타이머 밴드로 활약 중이다.

노라조는 타이머 밴드라는 본분에 맞게 1분, 혹은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흥을 깨우는 음악을 선보인다. 노라조의 히트곡 '카레', '고등어' 등에 맞춰 이날의 요리 재료와 연관된 개사를 하거나 최근 김치를 다룬 회차에서는 안성맞춤인 히트곡 '김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노라조는 오프닝 무대부터 강렬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은다. 첫 회에는 계란 슈트를 입고 등장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계란을 달고 나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슈트 컬러 역시 노른자와 흰자를 형상화해 각각 옐로와 화이트로 선보이며 센스를 자랑했다. 

이어 '두부'가 주제였던 회에서는 누구도 예상 못한 맷돌 허리띠와 두부 모자, 두부 요리를 하나하나 한글로 적은 슈트로 개성을 보여줬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각종 라면 봉투를 의상화했던 모습부터 배추김치&총각김치 슈트까지, 그야말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창의적인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노라조는 점차 진화하는 의상을 보여주고 있다. 대형 토스트를 형상화된 식빵 의상과 초록 미역 머리와 온몸을 감싼 미역 코트 등은 위트있으면서도 재료의 특성을 섬세하게 살려 많은 볼거리를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쌀이라는 재료를 살려 인간 가마솥이 되거나 참치 캔을 온몸에 붙이는 등 개성 만점 의상으로 매회 재미를 전한다. 

노라조의 이러한 의상은 '백파더'의 요리 주제에 맞게 세심한 꾸밈과 독창적인 모습을 더하며 회차마다 진화하고 있다. 덕분에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백파더'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한 노라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백파더'의 의상을 총망라한 패션쇼 영상을 만들어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한편, 노라조는 다양한 행사뿐 아니라 방송 등에서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듀오'로 활약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노라조 유튜브 영상 캡처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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