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70.0°

2020.09.30(Wed)

'류현진과 동반 출격' 김광현, 18일 CHC와 DH 1차전 선발 낙점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08/14 18:2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류현진(33토론토)와 함께 경기에 나선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의 앤 로저스 기자는 15일 자신의 SNS에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과의 화상 인터뷰 후 오는 16일부터 재개되는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전했다. 김광현은 18일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나선다.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은 김광현은 5선발을 경쟁을 펼치다가 지난달 25일 개막전에 마무리투수로 나와 세이브를 거뒀다. 그러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김광현에게 선발 기회가 왔다.

지난 12일 피츠버그전에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었지만, 팀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기가 잇달아 취소됐고, 김광현의 등판도 밀렸다.

세인트루이스는 1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 뒤 컵스와 원정 경기에 돌입한다.

아담 웨인라이트가 16일 더블헤더 1차전에 등판한 뒤 2차전은 불펜 투수 중 한 명이 선발로 나선다. 17일에는 다코타 허드슨이 나오고 18일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김광현이 나선다. 이후 2차전은 다시 불펜 투수 선발로 경기를 치른 뒤 19일 폰세 데 레온, 20일 잭 플레허티 순으로 선발 투수를 운용할 계획이다.

한편 18일에는 류현진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류현진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 난조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조앤 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 재정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