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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김철민, 전이된 인조뼈 수술 성공 "꼭 이겨낼 것" 회복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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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4 18:58

[OSEN=박소영 기자] 암 투병 중인 김철민이 수술 후 건강하게 회복 중이다. 

김철민은 15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페친여러분!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으로 5번경추 교체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감사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원자력병원 의료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꼭 이겨내고 대학로에 다시 서겠습니다. 김철민 괜찮아”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지난해 8월, 김철민은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는 등 낫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많은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그해 12월에는 간수치, 콩팥 기능 등이 정상 수치라고 밝혀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그러나 지난달 “경추5. 6번 암이 커져 있고 간수치 102 암종양수치 1650 암. 정말 무서운 병이네요"라며 악화된 몸상태를 알렸다. 

결국 김철민은 12일 원자력병원에서 인조뼈를 넣는 수술을 진행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됐고 열심히 회복 중인 걸로 알려져 팬들의 응원과 격려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페이스북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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