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문협 37주년 기념 행사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류민호)가 발행하는 ‘크리스찬문학’ 제31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8일 LA 한인타운 로텍스 호텔에서 열렸다. 협회 창립 37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찬 문학상과 신인상, 신앙도서 독후감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시 부문에서는 김대웅(봄이 오면), 수필 레베카 김(죽음과 시작), 소설 김병학(어머니의 눈물), 신앙도서 독후감에는 정충일(다섯가지 사랑의 언어)씨가 수상했다. 협회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크리스찬문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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