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확진자 60만명 넘었다…50개주 중 최다 기록
인구비율로는 18번째
플로리다의 55만 7137명 보다 4만 여명이나 많다. 인구수로 비교하면 총 확진자가 1만 5000명이 안되는 한국의 40배가 넘는 수치다. 미 전역에서 인구당 발생 비율로 따지면 가주 확진자 순위는 중간 정도로 낮아진다. 10만명당 152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50개주 가운데 18번째다.
가장 감염 위험성이 큰 곳은 루이지애나주로 10만 명당 2916명, 100명 당 약 3명 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가주의 2배 정도 높은 수치다.
백종인 기자 paik.jong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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