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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손혁 감독, “이승호, 제구 좋았고 모든 구종 위력적” [부산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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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5 04:10

[OSEN=부산, 최규한 기자]승리한 키움 손혁 감독과 승리투수 이승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는 완승을 거두며 1위 NC를 맹추격했다.

키움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키움은 시즌 51승35패를 마크했다.

선발 이승호의 눈부신 역투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승호는 7⅔이닝 100구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4승을 챙겼다. 아울러 9회 무사 만루 위기에 몰리는 등 어려운 상황에 몰렸지만 2탈삼진 1실점(비자책점) 역투로 시즌 20세이브 째를 따냈다. 2년 연속 20세이브 기록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에디슨 러셀이 3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손혁 감ㄷ고은 “이승호의 속구의 제구가 좋았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구종 모두 위력적이었다. 우타자 몸쪽 승부를 잘했다. 이지영이 이승호를 잘 리드햇고 필요할 때 안타를 치며 타선에서 활력을 불어넣었다”면서 “불펜도 맡겨진 상황을 잘 책임졌다. 든든한 마무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경기였다”고 덧붙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야구를 하며 가장 어려운 경기였던 것 같다. 무더위에 집중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1승1패로 맞선 키움과 롯데, 양 팀은 위닝시리즈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키움은 최원태, 롯데는 서준원을 선발로 예고했다. /jhrae@osen.co.kr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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