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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억 목사, 수필 모음집 출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04 12:13

토론토의 김대억 목사가 그동안 일간지 등에 기고했던 칼럼 등을 모은 수필집 ‘달팽이의 행진’을 펴냈다.

주제에 따라 다섯 부분으로 나눈 이 책에서 저자는 38년 동안 캐나다에서 살면서 겪어온 삶의 편린들을 망라했다. 시사성이 내포된 글들을 비롯해 개인적인 경험과 일상의 이야기들, 법적문제와 종교적인 주제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생활의 지혜를 제공하고, 공사 간에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참고자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도서출판 동림사, 15000원.

김 목사는 토론토와 버팔로 교회 등에서 담임목사를 역임했고 현재 공인법정통역관으로 일하고 있다. ‘숲을 바라보는 인생’ ‘법정에 나타난 인생풍경’ 등의 저서를 갖고 있다.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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