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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발효식품 김치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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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8/31 경제 12면 기사입력 2020/08/30 14:45

프랑스 연구진 배추, 양배추 면역력 효능 연구
한국 김치 성장세, 대미 수출 60% 이상 신장
강원도 청정지역 동강 김치 세트 LA/OC지역 판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영국 잡지 '더 선'에 프랑스 장 부스케 명예교수의 몽펠리에대학 폐 의학 연구진이 흥미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한국을 비롯하여 코로나 사태 속에서 훌륭하게 대처하고 있는 몇몇 국가들의 식생활 습관을 조사한 결과 "발효음식이나 유산균을 먹는 국가들에서 코로나19 사망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코로나 19의 사망자 수와 지역별 식생활 차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으며, 그 결과는 발효시킨 배추 및 양배추를 주로 먹는 국가들에서 사망자가 적게 나왔다는 공통점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발효된 배추는 김치라고 말할 수 있는데 김치가 이렇게 주목을 받게 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김치와 비슷한 발효식품의 판매 매출도 증가했다.

또한,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각종 전염병인 조류인플루엔자와 사스, 메르스, 그리고 최근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한국만 유일하게 사망자가 적었던 이유가 김치에 함유된 신종유산균과 마늘의 성분 때문이라는 논문 등이 여러 차례 발표된 바 있다.

한국 보건당국에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과학적 관련성에 대해서는 증명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발표한 바 있으나, 대한민국 대표 슈퍼푸드, 김치의 효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김치연구소 권민성 박사에 따르면, 김치와 코로나 19 바이러스와의 연관성은 크게 두 가지로 추정된다. "김치 유산균에 있는 당 성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결합해 중화 역할을 함으로써 바이러스 ACE와 결합하는 것을 막아 세포 안으로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바이러스가 숙주(인간)의 단백질을 이용해 세포 안에서 증식을 하는데, 김치 추출물이 이 단백질의 활성을 억제시켜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김치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더위에 입맛 없는 계절이지만 시원하고 잘 익은 칼칼한 배추김치 쭈욱 찢어 입에 물면 밥한그릇 뚝딱할 것만 같은데 제맛나는 김치 찾기가 이곳 미국에서는 그리 쉽지가 않다.국산 배추에 시큼하고 쌉쌉한 젓갈과 국산 고춧가루와 갖은 양념을 듬뿍 넣어 담근 강원도 동강김치가 드디어 태평양을 건너 미주에 상륙했다.

동강은 강원도 정선군과 영월군 영월읍 일대의 청정지역을 관통하는 강이다. 동강김치는 동강을 주변으로 한 배추의 주산지 영월,정선,평창지역에서 6월에 서 10월까지만 출하된 배추로만 담근다. 특히 하절기 여름 '고랭지배추'는 이 일대밖에 출하되지 않는 최상의 기후조건으로 배추의 품질이 대한민국 최고로 여겨진다..고랭지배추로 담근 동강 배추김치는 시원하고 싱싱하며 담백한 김치의 맛이 특히 일품이다.

동강 갓 김치는 갓 특유의 향에 최고의 감칠맛과 겨자의 톡쏘는 매운맛이 어우러져 사각사각한 식감이 입안 깊숙히 퍼진다. 또한 동강 총각김치는 무와 청이 적당한 양념비율로 섞여 바로 먹어도 사각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입맛 없고 식욕이 떨어졌을 때 주로 찾게 되는 파김치는 시원한 쪽파와 갖은 양념이 버무러져 칼칼하고 단백한 맛을 자랑한다.

동강김치는 강원도에서 바로 담궈지자마자 냉장 컨테이너에 실려 태평양을 건너 LA에 도착돼 그 신선함이 그대로 간직된다. 현재 핫딜에서는 포기김치 2kg, 갓김치 1kg, 총각김치 1kg, 파김치 1kg를 묶어 동강김치 특별 세트를 구성 55달러에 판매한다. 갓 버무려진 싱싱한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OC와 LA지역에만 주문 판매를 실시하며 기본 배송료 4.99달러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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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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