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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창] 스트립바의 한글 간판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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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9/05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20/09/04 19:03

할리우드 불러바드 스타의 거리의 한 유서깊은(?) 스트립바의 안내 문구다. 한국사람으로서 일단 한글이 눈에 들어온다. ‘완전히 누드’.

그리고 읽을 수 있는 문자를 찾아본다. 한자로 ‘전나체’ 영문으로는 ‘Totally Nude’는 읽을 수 있겠다. 나머지는 못 읽어도 다 같은 뜻이리라.

전세계에서 쓰이는 언어는 대략 6000에서 7000가지 정도라고 한다. 그에 비해 문자는 대략 20가지가 주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중에 한글이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스트립바 간판에 한글이 등장한 이유가 한글의 비중이 높아서인지 아니면 그곳을 찾는 한인들이 많아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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