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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코로나 위기와 부동산 부자

케롤 리 / 뉴스타부동산 풀터턴명예부사장
케롤 리 / 뉴스타부동산 풀터턴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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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9/10 부동산 8면 기사입력 2020/09/09 16:28

지금은 주택 구매·투자의 적기
풀러턴과 주변 도시 인기 높아

2020년 3월 19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비롯하여 ‘Safer At Home’ 주 정부 명령이 가져다준 심리적, 물질적 여파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암울했다. 까딱 잘못하면 죽을 수 있다는 공포 분위기로 아무리 친해도 서로서로 경계하고 조금만 기침을 해도 의심 받아야하는 그야말로 의심의 연속이랄까?

아무튼 매우 힘든 시기이다. 불과 반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지만 마치 몇 년처럼 길었고 굶주린 보릿고개 같은 힘든 처절한 시기이다.

그러나 부동산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부동산을 보면 꼭 어려운 시간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어려울 때 많은 부동산 에이전트는 “위기가 기회”라고 광고 쓰는 분들이 많다. 역시 위기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그동안 알뜰하게 저축해 놓은 자금들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성실하게 만든 크레딧과 적은 돈이면 파격적인 이자율로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완전 역전되는 부동산 매매의 기회가 온 것이다.

오늘 이자율은 2.25% 컨퍼밍론 (51만), 2.625%에 점보론(76만 5천)으로 역사상 제일 낮은 이자율이다. 그래서 지금이 기회가 아닌가 싶다.

집 가격이 오르면 팔아야 하며 이자가 좋고 집 가격이 좋으면 구매하는 게 부동산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집 투자가들이 말해 주곤 한다. 이때 집을 팔면 좋은 가격에 잘 팔리고 이때 집을 사두면 싼 이자 혜택으로 수지가 맞는다고…. 그리고 사들인 부동산은 오르기 때문이다.

집이 필요 없다면 투자라도 해야 한다고 권유하고 싶은 시기임에 틀림이 없다.

요즘은 집 매매도 핫 하지만 임대 경쟁 또한 만만치 않다. 재택근무 등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임대자들도 조금 비싸도 완전 리모델링 된 집만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한때는 재택근무라는 이유로 먼 외곽 지역을 찾는 손님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이었다. 역시 집 매매에 있어선 생활권 교통권 상권이 발달되어 있어야 하고 거기에 자녀가 있는 가정은 좋은 학군이 포함되어야 한다. 그곳이 바로 공기 좋은 오렌지카운티 풀러턴 지역과 부에나파크 인근에 있는 한인타운 지역이다.

대형 한인마켓을 둘러싼 반경 5마일 거리로 한인들이 밀집된 도시는 풀러턴, 부에나파크, 라미라다를 중심으로 동북쪽으로는 라하브라, 동쪽으론 브레아와 요바린다, 서남쪽으론 바닷가가 가까운 오렌지카운티 최고의 교육 도시인 사이프러스와 라팔마, 그리고 서북쪽으로는 LA 한인타운을 가는 길목으로서 교육의 원조 도시인 세리토스가 있다.

부동산 부자가 되기 위해선 로케이션, 부동산 가격, 최고의 이자율인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이 딱 이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결국 잘 이용만 한다면 우울했던 코로나 위기가 우리 한인들을 부동산 부자로 만들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이 아닐까?

▶문의: (714) 34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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