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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고속도로 통행료 일제히 인상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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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9/1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9/13 18:18

13일부터 턴파이크·GSP

뉴저지주 주요 고속도로인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GSP)의 통행료 인상이 13일부터 적용됐다.

뉴저지턴파이크공사(NJTA)에 따르면 13일부터 일반 승용차 기준 뉴저지턴파이크의 경우 톨당 평균 1달러30센트 인상(36%),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의 경우 주요 톨에서 1달러50센트에서 1달러90센트로 40센트(27%) 인상됐다. 애틀랜틱시티 익스프레시웨이는 톨당 평균 57센트가 인상됐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부담은 커지게 됐다. 예를 들어 뉴저지턴파이크를 완주할 경우 기존 통행료 13달러85센트에서 18달러85센트로 인상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NJTA는 이번 인상을 통해 뉴저지턴파이크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의 고속도로 확대 및 출입구 신설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해 10년간 240억 달러가 들어가는 대규모 프로젝트 비용을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JTA 이사회는 지난 5월 27일 만장일치로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안을 승인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NJTA는 2020~2021회계연도에 3억7500만 달러, 2021~2022회계연도에는 5억2500만 달러의 수입을 늘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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