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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택시' 김선영 "故 오인혜, 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그녀" 추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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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4 16:07

오인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선영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오인혜를 추모했다.

김선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택시’라는 영화로 인연이 되어 몇 년 전 인혜가 꽃집할 때 인혜 친구들과 봤던 것이 내게는 마지막 모습이었는데. 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그녀. 이젠 별이 되었다. 그곳에서 행복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선영은 오인혜가 SNS에 마지막으로 게재한 셀카를 덧붙였고, 함께 출연했던 영화 ‘소원택시’의 포스터를 함께 업로드했다.

김선영과 오인혜는 지난 2013년 10월 개봉한 영화 ‘소원택시’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선영은 지은 역을 연기했고, 오인혜는 초희 역을 연기했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14일 인천 송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오인혜는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했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이하 김선영 추모 전문

‘소원택시’란 영화로 인연이되어

몇년전 인혜가 꽃집할때 인혜친구들과 봤던것이

나에겐 마지막 모습이었는데

꽃보다 예쁘고 여리던 그녀

이젠 별이되었다

그곳에서 행복하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l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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