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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중 26명 확진,감염 안 된 딱 한 명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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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9/15 10:54

지난달 29일 대구의 한 빌딩 지하에서 건강식품 설명회가 열렸다. 총 참석자는 27명으로 50대-80대에 이르는 주민들이 모였다. 설명회는 3시간 정도 이어졌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 커피를 마시고 설명회를 마치고는 음식도 나눠 먹었다.

며칠 뒤 참석자 27명 중 26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단 1명만 빼고 모두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다. 밀폐된 지하 장소였고 좁은 공간에 참석자들이 밀접한 상태였다.
97%의 감염률에서 딱 1명만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다. 3차례 코로나 검사를 모두 음성으로 통과까지 했다.

이유는 뭘까?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참석자 1명은 날씨가 더웠지만 두툼한 KF94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리고 설명회 동안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게다가 커피나 음식을 모여서 먹지 않았다. 그리고 설명회 시작 전에 손 소독제를 사용했고 마쳤을 때도 손 소독제로 손을 닦고 설명회 장소를 퇴장했다.

유일하게 감염되지 않은 참석자는 바이러스가 퍼진 공간에서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으며 ,거리두기와 소독제 사용으로 코로나 감염을 이겨냈다.

날씨가 더워 통풍이 되는 비말 마스크가 선호되지만 좁은 공간 그리고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에서는 두툼한 KF94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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