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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 의사 소송당해

환자 몰래 본인 정자 사용

샌디에이고 거주 여성 베버리 윌헬름(Beverly Willhelm)은 과거 자신의 인공수정을 담당했던 의사 필립 밀그램( Phillip Milgram)이 자신을 속이고 밀그램 자신의 정자로 인공 수정을 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 같은 사실은 윌헬름의 아들 제임스 말루스(32)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유전자 검사 키트를 사용해 치른 검사를 통해 밝혀졌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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