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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떼, 집안까지 몰려와

클레이 송 기자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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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9/19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20/09/18 17:46

고온 건조한 기후가 원인

집안까지 깊숙이 침투한 수많은 개미가 전기 콘센트 주변에 몰려 있다.

집안까지 깊숙이 침투한 수많은 개미가 전기 콘센트 주변에 몰려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일부 주택이 개미들의 습격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랜초 버나도 지역에 살고 있는 주부 A씨는 “요즘 들어 찬장 안, 싱크대 밑, 욕조와 화장대 등에서 개미를 자주 보게 된다”면서 “심지어는 엄청난 양의 개미떼들이 줄지어 들어와 집안 분위기가 엉망이 될 때도 있다”고 힘들어 했다.

이런 개미들의 주택 침입 현상은 최근 덥고 건조해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집안이 개미들에게 훌륭한 피난처이자 물과 음식의 공급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개미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개미가 좋아할 만한 요인을 제거하고 집 주위에 빈틈없이 방충제를 놓아야 하지만 심한 경우는 전문 방충 업체의 활용도 고려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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