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주평통, LA평통에 마스크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협의회(이영 부의장)가 최근 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에 마스크 1만 장을 보내왔다. 부산평통 측은 한인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했다. 부산평통과 LA평통은 200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인적 교류를 하고 있다. 에드워드 구 회장은 부산평통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LA평통 회장단과 부산평통 회장단이 화상으로 마스크 전달식을 하고 있다.

[LA평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