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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샬롬장애인 선교회 온라인 음악회…‘윌체어 천사’ 배주은씨 찬양·간증

[LA중앙일보] 발행 2020/09/1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20/09/18 19:09

이영주·안정희·김원선 출연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온라인 음악회가 내일 열린다.

샬롬장애인선교회(박모세 목사.사진)는 20일 오후 7시 유튜브(검색·Shalom Disability Ministries)를 통해 제17회 선교 기금 마련 연례 음악회를 진행한다. 특별히 이번 음악회는 팬데믹 사태로 인해 선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성악가 이영주, 피아니스트 안정희, 첼리스트 김원선 씨 등이 출연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휠체어 탄 천사’로 불리는 배주은 씨가 특별 출연한다. 배씨는 근이양증(muscular dystrophy)으로 인해 15세 때부터 휠체어를 타고 있다. 작가와 찬양 사역자가 되고픈 꿈을 가진 배씨는 이번 음악회에서 간증과 찬양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선교회측은 이번 콘서트에서 얻은 기금을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우간다 등 13개국의 장애인 6000명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샬롬장애인선교회(1999년 설립)는 20여 년간 LA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 관련 사역을 진행해왔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콘서트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금까지 한국, 중국, 북한, 카자흐스탄 등 세계 각국의 장애인에게 40여 회 이상에 걸쳐 휠체어와 목발 등 의료기구를 지원해왔다.

▶문의:(323) 731-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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