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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시립 꿈나무마을에 온라인 수업 노트북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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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8 23:36

NHN 제공.

[OSEN=임재형 기자] NHN이 시립 아동 양육시설인 꿈나무마을에서 열리는 기부 행사에 참석해 온라인 수업용 노트북을 전달했다.

17일 NHN은 은평 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열린 ‘IT 기자재 기부 전달식’에서 온라인 수업용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NHN 정우진 대표를 비롯해 게임문화재단, LG유플러스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사는 노트북 60대, 스마트패드 171대 등 총 1억 2000만 원 상당의 IT 기기를 모아 꿈나무마을 아동에게 지원했다.

NHN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불가피한 아동들의 학습권을 향상시키려는 게임문화재단 제안에 뜻을 함께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NHN은 지난 2019년에도 IT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NHN IT장학사업’을 시작해 지난 3월 수도권 소재 초·중·고 128개 교에 1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NHN 정우진 대표는 “코로나19가 온라인 교육 확대 등 우리 사회의 급속한 변화를 가져왔지만, 실제 교육 현장은 IT기기 부족과 같은 문제로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NHN은 우리 미래 꿈나무들의 IT 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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