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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삼광빌라' 황신혜, 진기주 친엄마일까 아니면 반전 있을까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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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9 14:54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삼광빌라'에서 진기주가 친부모를 찾고 있는 와중에 재벌인 황신혜가 가장 유력한 친부모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 19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오! 삼광빌라'에서 혼자서 가사도우미를 하며 삼남매를 키우는 이순전(전인화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삼남매를 헌신적으로 키우는 순전은 비밀을 품고 있었다. 바로 과거에 아이를 데리고 도망쳤던 것. 그리고 순전의 뒤를 수상한 인물들이 쫓고 있었다. 순전은 여전히 과거의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채운은 순전 몰래 입양원을 통해서 친엄마를 찾아 헤맸다. 채운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친딸로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서 눈물을 흘리며 반가워했다.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하지만 LX대표 이자 재벌인 김정원(황신혜 분) 역시도 딸을 잃어버렸으며, 어린 딸의 사진을 품고 그리워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정원은 채운과 입양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후로 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첫 방송된 '삼광빌라'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부모와 그를 배신하는 자식 그리고 출생의 비밀까지 뻔한 주말드라마의 공식을 따라가는 것처럼 보인다. 

첫 화에 나온 것들만으로도 이후의 전개가 뻔히 예측되는 상황이다. 순전은 채운이 친부모를 찾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정원 역시 친딸인 채운을 눈앞에 두고도 장서아(한보름 분)의 방해로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주인공 채운 역시도 특별할 것 없는 캔디걸이다. 채운은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인테리어 기사를 하면서 열심히 사는 인물이다. 못하는 것 없는 완벽한 인물이지만 남자나 연애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다 우태희(이장우 분)와 악연으로 만나게 된다.

'삼광빌라'가 뻔한 주말드라마의 공식을 따라가며, 주말드라마 불패 신화를 이어가게 될 지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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