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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오타니, 62타석 만에 6호 총알 홈런...타구속도 1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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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9 20:11

[OSEN=이선호 기자] 메이저리그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모처럼 홈런포를 날렸다. 

오타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젤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가동했다.  이날 성적은 3타수 2안타 1타점.

오타니는 6번 지명타자로 7경기만에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3점 차로 뒤진 2회2사후 텍사스의 우완 랜스 린과 대결을 펼쳐 볼카운트 1-2에서 95마일짜리(153km) 바깥쪽 높은 직구를 통타해 우중월 담장을 넘겼다.  

타구속도 109만일(약 175km)짜리, 발사각 21도의 빨랫줄 타구로 손살같이 넘어간 홈런이었다. 비거리 120m.

지난 8월 24일 오클랜드전에서 홈런을 날린 이후 62타석만에 나온 시즌 6호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5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중전안타를 터트려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어진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에도 성공했다. 

팀은 4-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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