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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진호 4개월 만에 리드오프, "김기훈에 강했다" [광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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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9 21:02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정진호가 리드오프로 나섰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정진호를 1번 타자로 기용했다. 전날까지 1번을 맡았던 노수광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정진호(중견수) 노태형(2루수) 노시환(3루수) 반즈(우익수) 하주석(유격수) 최재훈(포수) 최진행(좌익수) 이성열(지명타자) 송광민(1루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정진호는 5월 21일 수원 KT와의 경기에 1번으로 선발출전한 이후 처음이다. KIA 선발 김기훈을 상대로 2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정진호가 오늘 KIA 선발 김기훈에게 강해서 1번으로 기용했다. (노)수광이는 요즘 타격 컨디션이 좀 안좋은 것 같아 제외했다. 좌타자 타율이 좋은 노태형을 2번으로 앉혔다"고 말했다. 

이어 "하위타선은 베테랑으로 구성했다. 상대 선발투수가 신인급 투수라는 점에서 위압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베테랑 타자들도 타격감을 유지할 필요성도 있다"고 타선구성을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김기탁을 제외하고 모든 투수가 대기한다"면서 총력전을 예고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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