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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힘은 괜찮았다" 손혁 감독은 언제나 조상우를 굳게 믿는다 [대구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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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9 21:04

[OSEN=대구, 이대선 기자]반면 삼성은 16일 수원 KT전 이후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박해민은 역대 7번째 7년 연속 20도루, 이원석은 역대 75번째 200 2루타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경기 종료 후 키움 조상우와 이지영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어제 팀 승리를 지킨 만큼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키움의 뒷문을 지키는 조상우는 이달 들어 6차례 마운드에 올라 4세이브를 거뒀지만 평균 자책점 5.06을 기록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1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진땀 세이브를 챙겼다. 모두가 알고 있는 조상우의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손혁 감독은 조상우를 향해 한결같은 신뢰를 보냈다. 20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손혁 감독은 조상우에 대해 “공의 힘은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한번씩 흐름을 끊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그런 것 같다”고 진단했다. 

손혁 감독은 이어 “지난 8일 SK전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발목을 살짝 삐끗하는 바람에 밸런스가 흐트러졌다. 이제 어느 정도 올라왔다. 어제 팀 승리를 지킨 만큼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은 박준태(중견수)-김혜성(유격수)-서건창(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러셀(2루수)-이지영(포수)-김웅빈(1루수)-허정협(좌익수)-전병우(3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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