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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소집한 토론토 감독, "에이스가 이길 기회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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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19 22:12

[OSEN=박준형 기자]토론토 몬토요 감독.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류현진(33)의 호투에도 연패를 끊지 못했다. 경기 전 연패를 끊기 위해 선수들과 미팅까지 가졌던 찰리 몬토요 감독의 승부수가 통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쳤다. 

그러나 토론토 타선이 산발 2안타 1득점으로 침묵했고, 토론토는 1-3으로 패했다. 토론토는 최근 6연패 늪에 빠지며 26승26패로 5할 승률이 위험해졌다. 류현진도 평균자책점 3.00을 유지했지만 시즌 2패(4승)째를 안아야 했다. 

몬토요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을 소집해 미팅을 가졌다. 화상 인터뷰에서 몬토요 감독은 “선수들에게 우리 팀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여전히 좋은 순위에 있다는 것을 말해줬다”며 재미있게 즐기자는 주문을 했다고 밝혔다. 

기대했던 미팅 효과는 없었지만 류현진의 변함없는 활약은 위안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은 팀에 이길 기회를 줬다. 그는 에이스이고, 모두가 좋은 기분으로 임했다. 류현진은 본인이 해야 할 일을 다했다. 경기를 이끌며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칭찬했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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