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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라이스 감독, "최철순, 2경기서 완벽한 모습 보였다" [오!쎈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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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0 01:18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최철순, 2경기서 완벽한 모습 보였다". 

전북 현대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5승 3무 4패 승점 48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전북은 연승을 거두며 파이널 A에 진출하게 됐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빠르게 선제골을 터트렸다. 선수들이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펼쳤다.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했다.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파이널 라운드 가면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활발한 모습을 보인 조규성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조규성에게 조직력을 강조했다. 수비에서 적극적으로 도왔다. 최근 훈련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투입됐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다"고 설명했다. 또 "조규성은 여러 자리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김상식-안재석-박원재 등 코치진들이 어린 선수들에게 많이 신경쓰고 있다. 발전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전에 이어 부산을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친 최철순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최철순은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최근 2경기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자리에서 최철순이 잘해주고 있다. 주변 선수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북은 지난 시즌에는 승점 1점 뒤진 상황이었지만 올해는 승점 2점차로 파이널 A서 울산과 경쟁을 펼친다. 모라이스 감독은 "잘 모르겠다. 역전 우승을 하면 좋겠다.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다"라고 짧게 대답했다. 

한편 모라이스 감독은 "구스타보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다른 선수와 비교하기 어렵다. 후반기에 팀에 합류했지만 잘 녹아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능력을 보일 수 있는 선수"라면서 "조규성은 꾸준히 지켜본 결과 모라타와 비슷한 것 같다. 내가 모라타와 함께 있을 때 어린 선수였다. 조규성도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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