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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A 막차’ 박진섭 감독, “수원 역전승, 끝나고 알았다”[오!쎈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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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0 01:20

[OSEN=성남, 서정환 기자] 광주FC가 극적으로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광주는 2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0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에서 펠리페의 결승골이 터져 성남을 2-0으로 제압했다. 같은 시각 수원이 강원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승점 25점의 광주, 대구와 0-0으로 비긴 서울(승점 25점)의 승점이 같아졌다. 다득점에서 앞선 광주가 6위로 파이널A행 막차를 타게 됐다. 

경기 후 박진섭 광주 감독은 "리그 마지막 경기라서 오늘 경기만 생각하자고 했다. 스플릿 가서도 점수 차가 나야 경기운영이 유리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에 모든 것을 쏟자고 했다. 선수들이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맙다. 어려운 것을 해냈다.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리겠다”며 기뻐했다. 

수원의 역전승은 알고 경기를 했을까. 박 감독은 "수원 경기는 (실시간으로) 듣지 못했다. 결과를 도중에 보지 않았다. 우리 경기만 집중했다. 수원전은 경기 끝나고 들었다. 서울이 비겼다는 것을 최종 확인하고 나서야 (상위그룹에 간 것을) 알았다”고 설명했다. 

파이널A에 가는 목표는 무엇일까. 박진섭 감독은 “첫 번째 목표는 이뤘다. 가서 상위권 팀들과 한다. 전력적으로 가장 약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게 다크호스가 되겠다. 5경기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파이널A에 왔으니까 5패를 할 수는 없다. ACL이나 순위보다 올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새로운 목표를 잡고, 좋은 팀을 상대로 수비를 내려앉지 않고 우리 플레이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성남=김성락 기자 /ksl0919@osne.co.kr

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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