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6.0°

2020.10.20(Tue)

"홍진영 좋아" '미우새' 배정남이 선물한, 짠희 '로맨스' ‥곽시양, 이상형 고백 (ft.앨리스) [종합]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09/20 07:00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배정남이 임원희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곽시양은 이상형으로 홍진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상민과 이국주는 오민석 집을 방문했다. 이상민은 입술 문신했다며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브라이언이 도착, 네 사람은 함께 집 안에서 고기를 구워먹자고 했고, 옹기종기 모여 삼겹살 파티를 시작했다. 

브라이언은 오민석의 수맥에 대해 언급, 오민석은 "타로는 안 한다"면서 "관상은 조금, 관상이랑 손금과 족금은 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급기야 오민석은 이상민의 발바닥을 보며 족금을 보기 시작했고, 역마살이 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오민석은 이상민에게 "결혼운이 없다"고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국주의 족금을 보던 오민석은 "발가락 점, 진취적인 사람이다"면서 "발가락 사이 점은 복점, 없는 사람 많다"며 이국주의 발가락 사이 족점을 보며 이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임원희는 배정남 집에서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이 주선자가 된 것. 자신의 집에서 도배를 도와줬던 임원희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소개팅 선물을 한 것이다. 

임원희는 집에서부터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한 가운데, 주선자 배정남이 집을 방문하며 컨디션을 확인했다. 
임원희는 소개팅을 위한 꽃다발도 준비, 파란색 자켓을 맞춰입은 임원희에게 배정남은 "트로트 가수 느낌"이라며 너무 독특한 컬러가 눈에 띈 듯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원희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배정남은 긴장을 풀어주면서 직접 코디까지 나섰다. 배정남은 장소를 고려하며 옷을 선택하면서 "패션도 요리, 요리의 재료가 없다"며 임원희의 옷이 많지 않아 아쉬워했다. 

급기야 배정남은 임원희의 옷을 보며 "앞으로 옷 살 때 제일 마음에 안 드는 옷을 골라봐라, 반은 성공할 거 같다"고 안타까워했고, 임원희는 당황했다. 

배정남은 "내가 본 사람 중 제일 최악"이라 하면서 보다 못 해 직접 소개팅 룩을 골랐다. 캐주얼하면서 단정한 소개팅 룩을 고른 배정남, 급기야 리폼까지 시작했다. 배정남은 "옷이 새로 태어날 것"이라며 순식간에 리폼을 완성했고, 카라 하나로 세련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배정남의 패션감각과 팁을 전수받고 소개팅 룩을 완성, 임원희는 한 껏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배정남은 직접 임원희의 헤어스타일까지 스타일링, 메이크업가지 해주면서 깔끔하게 변신시켰다. 

이어 두 사람은 소개팅 시뮬레이션으로 예행연습까지 시작했다. 배정남은 "떨지말고 해라"고 응원, 하지만 횡설수설 투머치한 맨트가 폭소를 안겼다. 이어 배정남은 "긍정의 거짓말, 리액션이 중요하다"며 조언도 덧붙였다.  

첫 만남에 애프터까지 해버리라고 조언한 상황. 예고편에선 소개팅녀가 도착하자 임원희는 수줍어하며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소개팅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며 "전화번호 주실 수 있어요?"라며 직진하는 모습이 그려져 그의 로맨스 시그널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

이상민 집을 찾아간 탁재훈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CF제안의 소식을 전하면서 "물어보고 연락없으면 내가 연락하면 안 되냐"고 했고 이상민은 "궁금해하는 것보다 연락해봐라"고 제안했다. 탁재훈은 자존심 상하면소도 솔깃해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이상민을 찾아온 진짜 이유에 대해 자신이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네가 프로듀서를 한 번 해봐라"고 다짜고짜 물었다. 이상민을 무시하면서도 자존심을 세우는 모습에 이상민은 "싹쓰리 앨범 좀 봐라, 멤버 구성도 처음에 유재석한테 알려줘, 고맙다고 선물 보낸 것"이라며 프로듀서 위엄을 보였다.  


 
이상민은 "프로듀서 부탁할 거면 제대로 부탁해라"고 하자, 탁재훈은 "그냥 하라면 해라"며 말은 그렇게 하고 이상민을 위한 요리를 시작, 그러면서 "연습삼아 무료로 해봐라"라며 프로듀싱 비용도 무료로 밀어부쳤다.  이상민은 "90년대 한 앨범당 1억 받았다"며 "밥 한 끼로 해주기엔 내가 너무 일이 많다"며 튕기기 시작했다. 

탁재훈은 말 없이 요리를 시작하더니 양파링 대패 삼겹살을 완성했다. 이상민은 예상과 달리 "맛있다"고 호평했고, 이상민은 프로듀서를 도와주겠다고 선언, 그러면서 "나도 도와달라, 에어컨 팔 때 같이 가자"고 제안했고, 탁재훈은 당황, 끝까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화제의 드라마 '앨리스'의 출연 중인 배우 곽시양이 출연했다. 요즘 드라마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곽시양은 "주변에서 문자를 많이 보내준다"면서 "희선 누나도 너 밖에 안 보인다고 칭찬도 해주셨다"고 말하며 김희선이 인정한 미친 존재감이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선배들 중 특히 잘해주는 선배에 대해선 김희선을 지목한 곽시양은 "촬영장 분위기도 좋은데 꼭 꼽자면 희선누나,  되게 차가우실 줄 알았는데 정말 착하고 후배들을 잘 챙겼다"면서 "생일 선물도 사주셨다"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동엽 역시 "돈도 많은데 돈을 아주 잘 쓴다"며 친분을 드러내자 곽시양도 "주변 사람을 잘 챙기고 돈을 멋있게 쓰는 예쁜 누나"라며 훈훈한 선후배애를 드러냈다.  

이어 형제 관계에 대해서 누나가 넷이란 곽시양은 "누나부자, 누나들에게 많이 맞았다"고 했다. 늦둥이로 막내 아들이라고. 곽시양은 "큰 누나랑 13살 차이, 막내의 설움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누나들이 많아 시월드에 대해 언급하자, 곽시양은 "누나들이 뭘 할 것 같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누나들이 안아주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집에서 금지되는 사항에 대해 묻자 곽시양은 "욕실에서 치약 뚜껑이 안 닫혀있으면 예민하다"면서 
"휴지걸이에 심지만 남아있는 것도 못 봐, 새걸로 바로 갈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신경쓰이는 부분에 대해 묻자 곽신양은 "콧 속 정리에 신경 쓰는 편"이라며 서장훈도 공감한 장신 에티켓을 전했다. 그러면서 설레는 여성상에 대해선 "얘기를 잘 들어주거나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반하는 편, 나를 신경써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설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선 "통통 튀는 스타일, 홍진영 누나도 좋아한다"면서 "에너지를 주는 사람,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라 했고 홍진영母는 "잘 맞을 것 같다"며 바로 두 사람의 나이를 계산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클라라 안 플래너

클라라 안 플래너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