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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 '동상2' 전문가 인정→강경준♥장신영's 子정우 '지문X지능도' (ft.차지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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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1 08:39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의 아들 정우가 상위 1프로 순응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21일 방송된 SBS 예능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시즌2'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은 아들 정우와 육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신영은 "육아도 공부가 필요하다"면서 놀이법을 알려주는 검사도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육아의 핫 트렌드라며 육아와 발달전문 지도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전문가들은 "지문을 통해 아들의 성향을 파악할 것, 놀이관찰로 교육법과 양육태도를 파악하겠다"며 두 사람의 육아를 모니터를 통해 지켜봤다. 장신영은 정우에게 '잼잼놀이'를 시도했으나 정우는 이를 거부했다. 

전문가는 아기인형을 들곤 장신영과 강경준을 돌아가며 애착관계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들 정우는 엄마 장신영에겐 질투하던 모습과 달리 강경준에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먼저 지문 모양부터 분석했다. 부모성향부터 체크한 가운데 강경준은 현실주의와 완벽주의형이 나왔고, 장신영은 평화주의형 분석이 나왔다. 정우 또한 엄마의 평화주의형과 강경준의 완벽주의형이 반반씩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의 성향으로 봤을 때 협상 전문가나 CEO 등 사업 쪽과 어울린다고 했고 숨겨진 성향을 본 강경준은 "맹신보단 적당히 참고, 기분은 좋더라"고 웃음 지었다. 

다음은 부모 양육태도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전문가는 먼저 "엄마아빠 금방 지칠 것 같다"고 말하면서 
"정우 시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활동성, 스스로 앉고 움직이면 기동성을 알게될 것, 11개월은 탐색과 탐험가의 시기다,

이와 달리 아이보단 부모가 더 많이 몸을 썼다"며 지금 에너지 넘치는 건 정우, 아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아이 운동을 시켜야한다고 말했다.  

반면 좋았단 것에선 '까꿍'놀이를 꼽으면서 "대상 영속성이 발달할 시기, 하지만 아이에게 관심 유도를 못하는 것이 문제다"면서 "사실은 아이에게 절을 하셔야 한다, 정우는 순은성이 높은 아이, 심지어 이것만 보자면 상위 1프로, 그만큼 예민하지 않은 아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상위 1%란 말에 강경준은 "순한 건 날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전문가는 "순은성이 높아, 반응 강도는 낮기 때문에 부정적 자극에도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선천적으로 순한 아이다, 순둥이 정우에게 활동성을 확장시키는 방법은 관심도를 높이고 관심을 전환하고 유도시켜야하는데 제일 못 하고 있다, 게다가 부모가 너무 재미없게 논다"고 지적했다. 핵노잼 진단에 강경준은 "예상 못 했다"며 민망해했다. 
 
전문가는 "아이 앞에서 연기를 해봐라, 관심도를 유지하려면 억양이나 표정으로 관심을 어필해야한다"고 조언, 멀고도 험한 부모의 길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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