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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RA 0.95' 브룩스, 가족 교통사고로 긴급 美 출국...KIA, 대형악재 [오!쎈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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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1 22:45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가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긴급출국했다. 

KIA타이거즈는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교통사고를 당한 가족의 간호를 위해 22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브룩스의 가족은 이날(한국시간) 미국 자택이 있는 캔자스시티에서 신호 위반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고, 차량에는 부인과 자녀 2명이 타고 있었다.

KIA 관계자는 “브룩스가 미국으로 돌아가 가족 옆에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에 특별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 며 “브룩스 가족 모두의 건강에 이상이 없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KIA는 이날 브룩스를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김현수를 등록할 예정이다.

브룩스는 미국에서 귀국하더라도 14일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해 이탈기간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그대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높다. 

브룩스는 올해 11승4패, 평균자책점 2.50의 특급 성적을 기록 중이다. 9월에는 4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며 평균자책점 0.95의 극강 투구를 했다. KIA는 35경기를 남겨놓고 치열한 순위경쟁에서 에이스가 갑자기 이탈하는 초대형 악재를 만났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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