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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연속 병살타' 두산의 자멸, 또 한화에 덜미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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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2 08:02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두산이 또 한화에 덜미를 잡혔다. 1~3회 연속 병살타로 흐름이 뚝 끊겼다. 

두산은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1-5로 졌다. 5강 싸움으로 갈 길 바쁜 상황에서 최하위 한화에 뼈아픈 1패를 당했다. 올해 한화전 4승4패로 고전하며 승수를 벌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꼬였다. 1회 한화 선발 장시환을 상대로 박건우와 정수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중견수 뜬공에 이어 김재환의 2루 땅볼리 4-6-3 병살타로 이어지며 허무하게 끝났다. 

2회에는 선두타자 최주환이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갔지만 바로 다음 타자 오재일이 초구에 투수 앞 땅볼을 쳤다. 1-6-3 병살타. 오재일은 최근 3경기 연속 포함 5경기에서 병살타 4개로 고개 숙였다. 

3회에도 병살이 나왔다. 1사 후 박세혁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갔지만 박세혁의 3루 땅볼이 5-4-3 병살타로 연결됐다. 1회부터 3회까지 3이닝 연속 병살타로 공격 흐름이 끊겼다. 

3회까지 삼진 8개 포함 노히터로 잘 던지던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4회에만 4실점으로 흔들리며 주도권을 내줬다. 6회 페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으로 완봉패를 면했지만 타선의 연결이 되지 않으며 한화에 무릎 꿇었다. 

6위 KIA가 광주 키움전에 0-2로 패하면서 두산은 반경기차 5위 자리를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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