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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조우종♥정다은, "부부 동반 예능 첫 출연"… #비밀연애 #딸이야기 #-10kg 다이어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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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2 08:06

[OSEN=김예솔 기자]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22일에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출연해 옥탑방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조우종은 "3년 동안 KBS에 못 나왔고 아내는 KBS만 나올 수 있으니까 둘이 같이 나온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정다은은 "둘이 같이 나오니까 너무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사장이 되겠다고 말한지 2년 만에 퇴사했다. 가능성이 안 보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우종은 10kg을 감량해 슬림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은은 "내가 건강식, 저염식을 추구한다. 맛이 느껴지지 않고 맛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은 "매일 아침 7시부터 라디오를 한다"라며 "내가 육아를 담당하는 시간이 있다. 저녁에 7시부터 자기 전까지 내가 본다"라고 말했다. 정다은은 "아이가 나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다. 아빠랑 같이 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내가 아이를 볼 땐 아내는 혼자 사는 여자 같다. 운동하고 반신욕을 한다. 그리고 아내를 재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아내가 털어야 하는 수다의 양이 있다. 그걸 다 들어주고 잔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다은은 "내가 얘기를 하다보면 조우종씨가 자꾸 시계를 본다"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좀 초조하긴 한다. 내일 아침 5시에 일어나야하니까 달랜다. 더 할 얘기가 있으면 서면이나 통화로 하자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우종과 정다은은 비밀 사내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조우종은 "5월에 아내가 벚꽃구경을 하고 싶다고 했다. 여의도에서 벚꽃구경을 하는데 KBS직원들이 다 점심 먹고 그 곳에 모인다. 비밀연애중이니까 함께 걸을 수 없어서 뒤에서 떨어져 걸었다. 뒤에서 사진도 찍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차에 탈 때도 속도를 줄인 상태에서 후다닥 태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첫 키스 장소로 차 안을 이야기했다. 조우종은 "차 안에서 데이트를 많이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두 사람은 딸 이야기를 하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정다은은 "딸이 눈썹, 입, 얼굴형은 나를 닮았다. 근데 딱 보면 조우종을 닮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멀리서 보면 나를 닮고 가까이에서 보면 아내를 닮았다. 나보다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아이가 발음이 분명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 써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정다은은 "요리사 장난감 갖고 놀 땐 요리사 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은 "나한테는 토끼가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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