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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레스터, 포파나 영입 무산"... 김민재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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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2 13:24


[OSEN=우충원 기자] 레스터 시티가 '신예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생테티엔)영입이 무산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재(토트넘)의 이적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생겼다. 

풋볼 인사이더는 22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가 포파나 영입을 위해 물밑작업을 펼쳤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졌다"면서 "생테티엔은 포파나 이적 불가방침을 내세웠다. 따라서 더이상 협상을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생테티엔은 포파나를 붙잡고 싶다. 이적 불가 방침을 내렸다. 그런데 선수는 이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포파나는 능력을 인정 받은 수비수다. 19세에 불과한 포파나는 꾸준히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리그1 뿐만 아니라 레스터 시티 등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스터 시티가 포파나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수비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부상자들이 많아 수비형 미드필더 윌프레드 은디디가 중앙수비수로 내려가는 고육책을 쓰고 있는 상황. 따라서 중앙 수비수 영입이 절실하다. 그 대상이 포파나였다. 

하지만 생테티엔은 프리미어리그팀으로 이적에 대해 달가워 하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포파나는 생테티엔에서 24경기를 뛰었다. 

풋볼인사이더는 "포파나는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레스터 시티 이적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또 개인 협상이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생테티엔이 반대하면서 이적은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포파나의 이적이 어려워지며 김민재 이적 가능성도 높아졌다. 최근 90min은 "레스터 시티가 김민재 영입에 뛰어 들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김민재의 소속팀인 베이징에 1200만 파운드(178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레스터 시티가 본격적으로 김민재 영입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포파나의 레스터 시티 이적이 어려워졌다면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사실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생테티엔 홈페이지 캡처.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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