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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레전드, “메시, 동료들 최고 아니면 힘 못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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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2 13:4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아르헨티나 대표팀 레전드 클라우디오 카니자(53)가 후배 리오넬 메시(33)를 비판하고 나섰다. 

메시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최고의 선수다. 한 때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신계’로 분류될 만큼 실력에 대해 이견이 없었다. 메시는 발롱도르 6회 수상으로 최고선수의 업적을 분명히 쌓았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는 작아졌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에 코파아메리카와 월드컵 우승을 안기지 못했다. 메시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마지막으로 출전할지 관심사다. 

현역시절 ‘바람의 아들’로 불렸던 카니자는 메시에 대해 “메시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것이 그의 성격이다. 바르셀로나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메시는 힘들 것이다. 그는 동료들이 상대팀 선수들보다 좋지 않으면 항상 힘들어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니자는 “메시는 운동장에 나가서 동료들이 상대팀보다 우월하지 못하면 쉽게 이기지 못한다. 기분이 좋지 않으면 힘든 경기에서 부진하다”고 꼬집었다. 

카니자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것도 성급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메시는 잘못된 조언을 받았다. 그들이 메시에게 공짜로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변호사가 잘못했다. 메시는 명백히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없었다”고 훈수를 뒀다. / jasonseo34@osen.co.kr 

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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