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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변우석, 박보검♥박소담 연애에 질투 "사랑보다 우정? 다른 선택하고파"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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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2 14:51

[OSEN=김예솔 기자] 변우석이 박보검과 박소담의 연애에 쓸쓸해하는 표정을 보였다. 

22일에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된 원해효(변우석)이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앞서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마음을 고백했고 안정하는 밀어내려다가 그의 고백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은 연인이 됐다. 

이날 안정하는 디자이너로 승진했다. 진주 디자이너는 안정하를 견제 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해효는 안정하에게 튤립 꽃다발을 선물했다. 안정하는 원해효에게 명찰을 보여주며 "디자이너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원해효는 "축하 의미로 밥 사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정하는 "오늘은 혜준이랑 저녁 먹기로 했다. 할아버지 포트폴리오 돕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원해효는 안정하와 사혜준이 의미있는 관계가 됐다는 것을 눈치채고 "너네 뭔 사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안정하는 "진짜 안 사귀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 나 진짜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원해효는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안정하는 원해효와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가 사혜준의 연락을 받았다. 안정하는 원해효에게 "전화 좀 하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원해효는 "문자가 왔을 땐 문자로 답하는 거다. 전화하면 당황한다"라고 말했다. 안정하는 "당황하라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안정하는 문자로 사혜준에게 '잘하고 있다. 8시에 만나자'라고 답했다. 이 모습을 본 원해효는 "그렇게 좋나"라고 물었고 안정하는 그렇다고 답했다. 

안정하는 8시에 사혜준의 할아버지 포트폴리오 메이크업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원해효의 촬영이 늦게 끝났고 원해효는 그런 안정하를 스튜디오까지 데려다줬다. 원해효는 안정하를 보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원해효는 '그땐 사랑보다 우정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선택을 하고 싶다. 아직 기회는 있다'라고 홀로 생각했다. 

이날 포트폴리오 촬영 후 사혜준과 사민기(한진희), 안정하, 김진우(권수현)는 함께 뒷풀이를 했다. 사민기는 세 사람을 보며 "너희는 어쩜 이렇게 아름답냐"라며 "감사 인사부터 하겠다. 오늘 여러분한테 너무 많이 배웠다. 내가 스무 살 땐 여러분보다 똑똑하지 않았지만 자식은 낳았다. 그게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일이다. 혜준이를 만났으니까. 혜준이를 만나서 진우와 정하를 만났다. 그래서 오늘 너무 행복하고 여러분이 너무 부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민기는 "이 할아버지 예뻐해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김진우는 "축하할 게 또 있다. 혜준이 미니시리즈 캐스팅됐다"라고 축하했다. 하지만 이날 사혜준은 전 소속사 대표인 이태수(이창훈)의 방해로 캐스팅이 불발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청춘기록'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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