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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조우종♥'정다은, "S대 출신+밸리댄스 1위,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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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2 14:53

[OSEN=김예솔 기자]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뇌섹남, 뇌섹녀 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22일에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출연해 옥탑방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부부로 예능에 나온 게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아내가 평소에 메이크업을 지우고 집에 온다. 아내의 민낯을 보는데 지금 메이크업한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까 설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정다은이 밸리댄스로 상을 받았다. 세계 1위다"라고 물었다. 이에 정다은은 "국제대회긴 하다. 강남의 모 처에서 했다"라며 "밸리댄스 끊었다. 아이를 낳고 나니까 관절도 안 좋아지더라. 조우종씨가 내가 복직한다고 했을 때 춤을 그만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우종은 "나는 그냥 하라, 마라 하지 않는다. 그냥 다른 걸 하라고 한다. 본인이 좀 질린 것 같아서 그런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서울대 출신인 정다은은 서울대 도서관 백색소음 영상 문제를 보고 공감하며 "도서관 가면 공부가 잘되는 기분이 있긴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다은은 "진짜 머리 좋은 친구들이 간혹가다 있다. 그냥 책을 보고 외운다. 똑같은 수업을 들어도 공부를 안해도 만점을 받는다. 다른 애들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다은은 수능 점수로 400점 만점에 380점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제된 퀴즈는 아프리카 맹수를 피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였다. 정다은은 문제를 듣자마자 바로 손을 들며 "내가 본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뭘 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다은은 조우종의 팔을 두드리며 "오빠도 좀 맞혀봐라"라고 내조를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다은은 "소한테 크고 무서운 눈을 그려줬다. 눈이 숙언니 눈처럼 쌍꺼풀이 진하게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오답이었다. 이에 조우종은 "이렇게 안다고 했다가 틀릴 때가 많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용만은 정다은의 답을 듣고 "옆이 아니라 엉덩이"라고 말했고 정답이었다. 바로 소 엉덩이에 눈을 그려 넣은 것. 정다은은 한 끗차이로 정답을 놓쳐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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