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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영사 내달부터 재개”

정관묵 기자
정관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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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9/23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20/09/22 20:24

셋째 주 목요일…민원인원제한
SD한인회 “방역대책 마련 만전”

샌디에이고 순회영사가 오는 10월 15일부터 다시 재개된다. 지난해 샌디에이고에 내려온 권용석 실무관 등 SD순회영사팀이 민원인들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순회영사가 오는 10월 15일부터 다시 재개된다. 지난해 샌디에이고에 내려온 권용석 실무관 등 SD순회영사팀이 민원인들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순회영사가 10월에 돌아온다.

LA총영사관에서는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샌디에이고 카운티 순회영사를 오는 10월부터 종전처럼 매주 셋째 주 목요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개되는 첫 순회영사는 10월 15일 샌디에이고 한인회가 들어선 J&J 이벤트 홀(우리성모병원 건물/7825 Engineer Rd Ste 101, San Diego)에서 업무를 보게 된다.

LA 총영사관의 양상규 민원담당 영사는 “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중단했던 샌디에이고 지역 순회영사를 10월 15일부터 다시 시작한다”면서 “그동안 불편했던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들의 민원 해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순회 영사 재개는 총영사관과 샌디에이고 한인회 간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샌디에이고 한인회는 순회영사 업무를 볼 장소 준비와 함께 민원인들의 접수, 대기, 서류 준비 등의 과정부터 현장 전반에 걸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위해 고심 중이다.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세정, 윈도우 차단막 등의 기본 조치부터 민원인 거리 두기와 안전한 동선 확보를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황기 한인회장은 ”민원 업무도 중요하지만 샌디에이고 한인들의 건강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당일 민원인들의 거리 두기와 위생 수칙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방역에 대해 강조했다.

샌디에이고 순회영사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다. 전례를 보면 평균 100명에 가까운 민원인들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지만 이번 순회영사는 방역을 위해 시간 차를 두기 때문에 민원인의 수가 제한될 수 있다. 업무 시간은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2시30분까지다.

▶문의: (858) 46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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