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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협, 회원사 지원통해 '윈-윈'

[LA중앙일보] 발행 2020/09/23 경제 3면 입력 2020/09/22 21:29

무료 웹사이트 제작, 촬영 할인
수수료·배송·마케팅 지원 가동

한인의류협회(회장 리처드 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들의 수익성 강화를 위한 혜택 강화에 나섰다.

의류협회는 협업 관계인 도매 웹사이트 '패션 도미노(www.fashiondomino.com)'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이 회원사에 돌아가도록 혜택을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패션 도미노에 대해 협회는 월회비와 거래 수수료 무료를 바뀌지 않는 원칙으로 고수해 나가기로 했다. 의류협회의 이상근 이사는 "의류협회 회원사(월 회비 37달러)라면 패션 도미노는 물론, 최근 선보인 할인 전문 '올오프프라이스닷컴(www.alloffprice.com)'도 거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며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매출이 급감한 상황에서 많은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패션 도미노가 개발한 물류 프로그램인 'FD 쉬핑 솔루션'을 통해 UPS, 페덱스 등 배송업체 이용 시 요금을 40% 이상 할인해준다. 협회 측은 "회원사 저변이 넓어지고 물량이 늘면 할인 폭은 차후 45% 이상으로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무료 웹사이트 제작, 합리적인 비용의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이 이사는 "평균 3000달러가량 드는 웹사이트를 무료로 제작해주고, 편당 3000달러 수준인 동영상도 시즌별로 연간 4회를 5000달러 선에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런 혜택은 패션 도미노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한인 마케팅 전문회사 'GDL'을 통해 제공된다.

협회의 리처드 조 회장은 "회원사는 물론, 한인 기업에 대한 저렴한 코로나19 검사 활동을 한 달 넘게 이어가면서 회원 혜택 강화 방안을 내놓게 됐다"며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지만, 회원사와 협회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내놓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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