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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깁슨 소환했던 김광현, PS 영향 미칠 신인 13위"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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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3 00:02

[OSEN=주피터(미국 플로리다주), 박준형 기자]1회초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에 영항을 미칠 신인 선수' 20명을 선정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활약 중인 김광현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800만 달러에 계약한 김광현은 7경기에 등판해 2승 1세이브(평균 자책점 1.59)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3일 신시내티 레즈전(6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부터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7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까지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 소화하며 비자책점 행진을 이어갔다. 

'MLB.com'은 "세인트루이스 역사상 4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하며 무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는 김광현이 세 번째다. 첫 번째는 1931년 폴 데링거(4경기), 가장 최근 기록은 1968년 밥 깁슨(5경기)이 달성했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5⅓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삐걱거렸지만 여전히 신뢰를 받고 있다. 

한편 시카고 화이트삭스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가 1위에 올랐고 LA 다저스 투수 더스틴 메이가 뒤를 이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투수 헤수스 루자르도와 마이애미 말린스 투수 식스토 산체스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LA 다저스 투수 토니 곤솔린의 몫이었다. 

이밖에 6위 알렉봄(필라델피아 필리스 내야수), 7위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8위 션 머피(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포수), 9위 닉 매드리걸(시카고 화이트삭스 내야수), 10위 데빈 윌리엄스(밀워키 브루어스 투수)가 이름을 올렸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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