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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최고' 페타지니 추월? 주목 받는 日 특급 에이스 투수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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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3 02:58

[OSEN=도쿄(일본), 최규한 기자]

[OSEN=이종서 기자] 일본 프로야구(NPB)의 최고 연봉 기록이 바뀔까.

일본 ‘석간 후지’는 23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스가노 도모유키(31)가 일본 프로야구 사상 최고 연봉 선수로 탄생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스가노는 2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전에서 8이닝 3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불펜 난조로 승리는 불발됐지만, 팀은 9회말 끝내기로 승리했고, 스가노는 무패(11승) 행진을 이어갔다.

스가노는 올 시즌  11승 무패 평균자책점 1.78로 다승 승률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유일 1점 대 평균자책점이다.

‘석간 후지’는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인 3번째 사와무라상 수상과 함께 두 번째 MVP 수상도 유력하다. 요미우리의 8년 만에 챔피언 탈환까지 이끌면서 요미우리의 에이스로서 완벽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조명했다.

자연스럽게 다음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해외 진출을 위한 FA 자격 취득은 내년 시즌 이후지만, 구단에서는 올 시즌 종료 후 포스팅도 허락할 예정이다.

그러나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메이저리그 경기가 60경기밖에 진행되지 않았고, 코로나19가 여전히 잠잠해 지지 않으면서 내년 시즌 개막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한 만큼, 구단 수입도 줄었다.

많은 리스크가 있는 만큼, 내년 시즌 스가노가 요미우리에 잔류할 가능성도 높다. 연봉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일본 프로야구 사상 최고 연봉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올 시즌 6억 5000만엔(약 71억 9000만원)에서 한층 더 인상될 예정이다. 2003년과 2004년 요미우리 소속으로 7억 2000만엔을 받은 페타지니의 연봉을 깰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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