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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 해트트릭+실바 첫 선' 첼시, 2부팀 상대 6-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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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3 13:3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카이 하베르츠가 잉글랜드 진출 후 데뷔골을 신고했다. 티아구 실바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였다. 

하베르츠는 24일(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021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32강) 반슬리(2부리그)와 경기에 선발 출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출전한 하베르츠는 1-0으로 앞선 전반 28분 추가골을 넣었다. 메이슨 마운트가 찔러 준 패스를 에이브럼이 다리 사이로 흘렸고 골문 앞으로 쇄도하던 하베르츠가 공을 잡아 마무리했다.

이로써 이번 여름 레버쿠젠에서 첼시로 이적한 하베르츠는 3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브라이튼과 리그 경기를 통해 첼시 데뷔전을 치렀던 하베르츠는 20일 리버풀 전에도 모습을 드러냈지만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골맛을 본 하베르츠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2골을 더 추가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하베르츠는 팀이 3-0으로 리드한 후반 10분 에이브럼이 뒷꿈치로 흘려준 공을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어 후반 20분에는 에이브럼이 전방으로 찔러준 공을 잡아 골키퍼까지 제치며 여유있게 골을 성공시켰다. 하베르츠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칠웰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하베르츠는 높은 이적료 때문에 비판을 받아왔다. 이적료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현지 언론들은 1억 유로(약 1362억 원)부터 7500만 파운드(약 1110억 원)까지 다양하게 예상하고 있는 상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주목을 받은 또 한 명은 센터백으로 나선 실바였다. 실바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다 최근 첼시로 이적했다. 실바는 이날 처음 첼시 유니폼을 입고 출전 후반 16분 주마와 교체될 때까지 실점 없는 경기를 펼쳤다. 

하베르츠의 활약에 가렸지만 에이브럼은 이날 1골 2도움을 기록해 팀 승리에 못지 않은 공헌을 했다. 바클리는 이날 경기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 27분 에이브럼과 교체돼 출전한 베테랑 올리비에 지루는 이날 마지막 골을 넣었다. 

이날 에이브럼을 최전방에 내세운 첼시는 마운트, 하베르츠, 칼럼 허드슨-오도이, 마테오 코바시치, 로스 바클리, 에메르송, 실바, 피카요 토모리,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로 구성했다. 골키퍼는 윌리 카바예로. /letmeout@osen.co.kr

강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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