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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무더기 코로나 양성.. 토트넘, 부전승 EFL컵 16강행 '첼시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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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3 14:4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상대팀이 경기를 포기함에 따라 부전승을 거뒀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레이튼 오리엔트(4부리그)가 3라운드 경기 일정을 재조정하려는 시도를 포기함에 따라 토트넘이 런던 라이벌 첼시와 맞붙게 됐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레이튼은 지난 23일 카라바오컵(EFL컵) 32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레이튼 선수 17명이 무더기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경기가 미뤄졌다. 

이후 잉글랜드풋볼리그(EFL)과 레이튼이 경기 조율에 나섰다. 하지만 양측이 회담을 가졌으나 경기를 열지 않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결국 이날 선수단에게 경기가 취소됐다는 것을 통보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토트넘의 상대는 첼시로 결정됐다. 첼시는 이날 카이 하베르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반슬리(2부리그)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뒀다. /letmeout@osen.co.kr

강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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