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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RA 1.69' 장원준, 첫 6이닝 무실점...1군 복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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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3 23:04

[OSEN=한용섭 기자] 두산 좌완 장원준이 퓨처스리그에서 점점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올 시즌 처음으로 6이닝 투구를 하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장원준은 24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6이닝 동안 80구를 던지며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가장 좋은 투구 내용이다. 6이닝 소화는 올해 처음, 또한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 장원준은 9월 들어 치른 퓨처스리그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69(16이닝 3자책)을 기록 중이다. 직구 구속이 140km가 나오고 점점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1회 삼자범퇴, 2회는 2사 후 김민하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양성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 1사 후 이도윤에게 안타를 맞고 이동훈과 박한결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5회 2사 후 내야 안타와 좌전 안타로 주자를 2명 내보냈으나 박한결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무실점을 이어갔다. 6회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병살타로 처리했고, 3타자로 이닝을 마쳤다. 

한편 두산은 플렉센이 복귀했지만 유희관이 부상으로 이탈해 선발 한 자리를 대체 선발을 가동 중이다. 알칸타라-플렉센-최원준-함덕주에 이어 한 자리는 고정돼지 않고 있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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