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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시급 SK, 감 좋은 채현우 키움전 2번 전진 배치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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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4 01:39

[OSEN=최규한 기자] 23일 LG전에서 SK 채현우가 좌측 2루타를 날리고 있다. 프로 데뷔 첫 안타. / dreamer@osen.co.kr

[OSEN=고척, 홍지수 기자] 2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팀의 승패를 떠나 3안타 활약을 펼친 SK 와이번스 외야수 채현우가 2번 타순에 전진 배치됐다.

SK 박경완 감독 대행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SK는 최지훈(우익수)-채현우(좌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오태곤(유격수)-김강민(중견수)-이재원(포수)-김성현(2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전날 LG전에서 8번 타순으로 선발 출장했던 채현우는 2번으로 올라갔다. 

박 감독 대행은 “2군에서 1번 타자로서 많이 뛰었다. 계속 체크했는데 안타 생산력도 많았다. 발도 빠른 선수다. 캠프 때부터 지켜봤는데 이제는 대주자로 쓰기보다 타석에 세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어제 3안타를 쳤는데, 앞으로 SK 경쟁력이 더 생길 것이다”고 기대했다.

SK 선발투수는 이건욱이다. 이건욱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6승 7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 중이다. WHIP 1.43 - 퀄리티스타트는 5차례 기록했다. 직전 등판인 지난 1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6이닝 동안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전은 올 시즌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 6월 20일 4⅔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난 바 있다. SK 타선이 LG와 2연전 동안 2득점씩, 4점을 뽑는데 그쳤다. 공격도 원활하지 않는 상황이다. 

SK는 최근 6연패 중이다.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박 감독 대행은 “건욱이가 5회까지 잘 막아주길 바라다.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다”며 “타자들도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SK 타자들이 상대할 키움 선발투수는 요키시다.

3연승을 노리는 키움은 외국인 투수 요키시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린다. 요키시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 중이다. WHIP 0.99 - 퀄리티스타트는 17차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복귀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요키시는 SK전에서 시즌 12승 사냥에 나선다.

/ knightjisu@osen.co.kr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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