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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심을 말하리" 원위, 별빛과 이별 사이에 떨어진 '소행성'..추억이 된 속삭임 [퇴근길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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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4 02:03

[OSEN=이승훈 기자] 실력파 보이밴드 원위(ONEWE)가 신곡 '소행성'으로 '믿고 듣는 밴드'라는 수식어를 정조준했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키아)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앨범 '소행성'을 발매했다. 지난 5월 'ONE'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이다.

원위의 '소행성'은 기승전결이 확실한 드라마틱한 구성과 격렬하게 빌드업 되는 편곡, 보컬에 힘을 실은 곡으로 멤버 강현이 어릴 적 자주 꿨던 꿈에서 영감을 받아 쓴 자작곡이다. 소행성이 지구로 날아드는 마지막 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노랫말에 담았다고.

특히 '소행성'은 지난해 8월 발매된 싱글 '2/4'의 타이틀곡 '야행성'을 잇는 별 시리즈로 원위만의 몽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감성이 돋보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소행성' 뮤직비디오에서도 원위 멤버들은 강렬하고 열정적인 밴드 퍼포먼스를 표현, 대중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위는 "너와 나 사이에 / 반복된 충돌이 잦아들 때 즈음 / 이미 넌 내게 등을 돌려 / 단 하루에 지구로 소행성이 떨어지기 전에 / 못다 한 말을 전하리", "점점 타들어 가던 날 구원해줄 너의 손길 / 끝까지 놓지 마 / 마지막까지 네 손을 놓지 않고 버틸 게 / 세상의 끝에 점차 다가오던 순간이 지나가고서 / 나의 빛을 찾아"라는 가사로 '소행성'이 떨어지는 순간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원위는 "마지막까지 네게 전하지 못했던 말 한마디 / 수없이 놓인 이별 사이의 중간쯤 / 우리 추억을 간직해 / 계속해서 나의 귓가에 또 들리는 / 날개를 잃은 천사의 소리가 / 은하수 밑에쯤은 내가 곧 기댈 곳 / 걱정과 아픔은 두고 갔으면 해 / 꼭두각시의 그 끝 속삭임 / 나지막이 시공 속에 묻으면 돼 / 끝까지 우린 여기에" 등을 통해 '소행성'이 날아와도 상대방을 위해 끝까지 노래하겠다는 심정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앞서 원위는 첫 온택트 라이브 'ONEWE 1st Ontact Live [O! NEW E!volution]'에서 신곡 '소행성' 무대를 최초 공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가창과 연주는 물론, 작사와 작곡 등 모든 음악 작업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실력파 밴드의 면모를 각인시킨 원위는 신곡 '소행성'으로 다시 한 번 '믿고 드는 원위'의 입지를 단단히 굳힐 것으로 보인다. 

매 앨범마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유일무이한 밴드 콘셉트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원위. 과연 이들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성숙해진 매력으로 대중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한편, 원위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소행성'을 발표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원위(ONEWE) '소행성' 뮤직비디오, RBW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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