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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무너뜨린 임종찬,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공격" [대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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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4 07:22

[OSEN=대전, 김성락 기자] 한화의 가을 신바람이 매섭다. 갈 길 바쁜 롯데의 발목까지 잡았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를 7-4로이겼다. 8회 신인 임종찬이 싹쓸이 3타점 결승타가 터졌다. 8회말 1사 만루 한화 임종찬이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신인 임종찬이 롯데 마무리 김원중을 한 방에 무너뜨렸다. 

임종찬은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8회 결승 3타점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한화의 7-4 승리를 이끌었다.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시작한 임종찬은 4-4 동점으로 맞선 8회 1사 만루에서 결정타 한 방을 터뜨렸다. 롯데가 만루에서 마무리 김원중을 투입하는 초강수를 던졌지만 임종찬이 초구 포크볼을 받아쳐 중견수 키 넘어가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장식했다. 김원중은 이 공 하나만 던지고 내려갔다. 

경기 후 임종찬은 "포크볼을 노린 것은 아니지만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공격하자는 생각으로 타석에 임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신인 첫 시즌이라 부족한 것이 많은데 코치님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다. 신경 써주시는 만큼 배우고 있다. 특히 타격 밸런스에 대한 조언을 받아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임종찬은 "몇 경기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즌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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