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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 손흥민, 슈켄디야전 맹활약...BBC, "토트넘에 아주 귀중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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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4 13:1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이 연일 맹활약을 하자 여기저기에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위치한 토도르 프로에스키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L 3차예선 슈켄디야와 경기에서 손흥민의 1골 2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지난 경기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4골을 몰아넣은 데 이어 까다로운 원정 경기에서 또 다시 공격포인트 3개를 추가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UEL 본선 진출 최종 관문인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토트넘은 10월 초 새벽 이스라엘 리그 마카비 하이파와 경기를 치른다. PO에서 승리하면 UEL 조별리그에 진출한다.

손흥민은 위기에 강했다. 전반 5분 만에 라멜라의 선제골을 도운 손흥민은 경기 내내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동점골을 허용한 후 후반 25분 손흥민은 직접 상대 골망을 흔들었고, 9분 후 케인의 헤더골을 어시스트했다. 

케인을 향한 크로스가 득점으로 연결되자 영국 매체 ‘BBC’는 감탄을 터뜨렸다. 경기 라이브 코멘터리를 통해 “손흥민은 토트넘에 아주 귀중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경기 종료 후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1골을 기록하고 2도움을 기록하며 UEL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북마케도니아의 슈켄디야를 만나 겁에 질린 후의 일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4점을 부여했다. 또한 “손흥민의 최근 훌륭한 며칠을 보냈고,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예선 다음 라운드 자리를 지켰다”라고 호평했다. /raul1649@osen.co.kr

이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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