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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 결승골' 맨시티, 본머스에 2-1 신승...카라바오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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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4 14:0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2부 리그로 강등된 본머스를 만나 고전했지만 결국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리야드 마레즈, 로드리, 카일 워커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신예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유망주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와 신입생 페란 토레스도 선발 출전했다. 

맨시티는 전반 18분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리암 델랍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맨시티의 리드는 오래 가지 않았다. 전반 22분 본머스의 샘 서리지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후반 들어 맨시티는 결승골을 위해 슈팅을 퍼부었으나 본머스의 골문을 쉽게 열리지 않았다. 결국 케빈 데브라위너, 라힘 스털링까지 투입되며 승리를 노렸다. 

결국 필 포든이 후반 30분 마레즈가 때린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그대로 밀어넣으며 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1점차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raul1649@osen.co.kr

이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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